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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지신 예수님
김경하 2014-06-16 추천 0 댓글 0 조회 595
 

부활절 어린이 성극 1

 

등장인물 : 나레이터. 예수님, 제자1,2. 가롯유다. 대제사장1,2. 빌라도. 병정.

강도1,2. 시몬. 마리아. 천사.

준비물 : 유대인의 왕 푯말. 십자가(유대인의 왕) 3. 밧줄. 나귀. 돈주머니. 무덤.

가시면류관. , 망치.

 

1

 

나레이터 : 어린이 여러분! 오늘부터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면서 사역하시다 돌아가시고 또 부활하신 현장을 함께 할거에요. 예수님께서 왜? 돌아가셨죠? 그래요. 나의 죄 때문에 돌아가셨죠~ 그런데 우리가 떠들고 장난치면서 예배를 드리면 될까요? (아니요)! 저기 예수님과 제자들이 오시네요. 조용~

 

제자1 : 예수님 보세요. 예루살렘 성입니다.

예수님: 그래, 우리가 가고자 하는 예루살렘성에 다 왔구나.

제자2 : 예수님 좀 더 빨리가요. 빨리가서 저들에게 예수님께서 오셨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어 요.

예수님: 얘들아! 서두르지 말아라. 저 성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할 일이 있단다.

제자1 : 무슨 할 일요? 혹시 배고프세요? 고기를 잡아올까요?

제자2 : 빵을 사오는 것이 빠르겠다. 바닷가까지 언제 갔다 오냐?

예수님: 아니, 그런게 아니다. 저기 보이는 맞은편 마을에가면 나귀와 나귀새끼가 함께 있을 것이다. 가서 내게로 끌고 오너라.

제자1 : ! (주위를 둘러보며, 목소리 낮춰서) 그거 도둑질이잖아요?

제자2 : (제자 1을 향해) 아니, 예수님께서 왜? 우리에게 도둑질을 시키실려고 그러시지?

예수님: 허허..누가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고 하거라, 그러면 아무 말 하지 않고 보내줄 것이다

제자1 : (걸어가며, 머리를 긁적이며) 아니, 예수님이 우리에게 그런 곤란한 일을 시키시다니..

그리고 왜, 새끼나귀를 가져오라시지? 어미를 타고 가야 더 위엄이 있을 텐데, 그렇 지 않은가?

제자2 : 내말이~ 생전 남의 것을 탐내지 않으시던 분이신데....오늘은 거 이상하시네~

제자1 : 그나저나 우리는 시키는대로 하세나...어여 가세~

(무대 뒤로 갸웃거리며 퇴장. 잠시후 나귀새기를 끌고 오며)

제자1 : 예수님! 정말 주인에게 주께서 쓰시려고 합니다.'라고 했더니 순순히 보내주던걸요~

제자2 : (겉옷을 벗어 나귀에 얹고는 툭툭 털며) 예수님 어서 나귀 등에 올라타세요.

제자1 : ~ 출발~ 여기 우리의 주인이신 메시아께서 가십니다.

(관중석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 서 호산나~ 호산나~ ) 퇴장~~

 

2

 

대제사장1: (단단히 화난 표정) 뭐야?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감히 어디서 하나님의 아 들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거야? 저 예수~ 아주 기분 나쁜자야! 반드시 잡아서 없애 버려야 해!

대제사장2:그러게 말이오. 그런데 어떻게 잡아들이지? 도대체 무슨 잘못을 저질러야 잡아들일 텐데...도대체 잡을 방법이 없다는 것이...에헴...

가롯유다 : (주변에서 어슬렁거림, 빼꼼히 들여다보며 엿듣는다.) 아니, 저 사람들이 무슨 애길 하는거지? 예수님을 죽이려는 속셈인가 본데? 예수님께 빨리 알려드려야겠다.(뒤돌 아서다 말 고)아니지~아니야` 예수님을 따라다니면 뭐해? 내가 높은 지위를 얻기를 했어? 부자가 되기를 했어? , 나도 예수님께 섭섭한게 많다고, 이번 기회에 예수 님을 팔고 돈이나 벌어봐? 아니야 안돼지 안돼~긴 뭐가 안돼~ 돼지~(대제사장 앞 으로 나서며) 이보쇼~

대제사장1: ? 저기 저 녀석이 여긴 왠일이지? 저 녀석은 예수의 제자랍시고 따라다니는 녀 석이 아닌가?

대제사장2:그러게 말이네? 아마 저놈이 그... 돈을 관리하는 녀석이지 아마? (손가락질하며) 너 이놈, 네가 여긴 왠일이냐?

가롯유다: 당신들이 그렇게도 잡고 싶어 하는 예수를 내가 넘겨주겠소. 나에게 얼마를 줄수있 소?

대제사장1: 뭐라고? 그게 정말이냐? (반색하며, 의심) 아니, 우리가 아무리 잡으려고 해도 잡 지 못한 예수를 네가 무슨 수로 예수를 잡게 할 수 있단 말이야? 혹시 우리를 골탕 먹이려고 꿍꿍이를 꾸미고 있는 것이 아니냐?

가롯유다: 아니오, 당신들은 어찌됐건 예수를 잡기만 하면 될 것이 아니뇨? 나만 믿으시오. 대 신 나에게 돈을 주시오. 얼마를 줄거요?

대제사장1: 오냐. 만약 그렇게만 해 준다면야..우리가 은 삼십을 너에게 주겠다.(대제사장2에게 고개짓한다)

대제사장2:(돈주머니를 꺼내며) 옛다. 은 삼십이다. 이 정도면 되겠느냐?

가롯유다: (흐뭇한 웃음을 흘리며) 좋소. 예수를 잡으려면 겟세마네 동산으로 가야 합니다. 이 따가 밤에 그리로 오시오. 내가 손에 키스한 사람이 바로 예수니 잡아가시오.

- 모두 퇴장~~

 

--무대뒤, 대사만-----

가롯유다: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대제사장1: 옳거니 바로 저놈이 예수로군

대제사장2: 어서 가서 저 예수를 잡아라.

--분주하게 움직이는 소리--

병사 : (가서 예수를 밧줄로 묶어 끌고 무대로 등장) 가롯유다도 뒤따라 온다.

 

3

-시몬은 관중석에 앉아있다.-

빌라도 : (무대를 뱅뱅돌며) ...이 죄없는 예수를 어떻게 한단 말인가. 아무 죄도 없는 예수 를 죽일 수도 없고, 하지만 죽이지 않으면 백성들이 가만있지 않을 것이고(괴로워하 며 고민하며 걷다가) ! 그렇지! 명절이 되면 총독이 죄수 하나를 놓아주는 일 이 있지? 예수와 아주 나쁜 강도 바라바를 내놓고 둘 중 누구를 풀어주겠냐고 물어 야 겠군. 그럼 사람들은 분명 예수를 놓아달라고 하겠지? 설마 그 흉악무도한 바라 바를 놓아주라고는 하지 않겠지? 좋아, (밖을 향해) 이봐라 지금 당장 예수와 바라바 를 끌고 오너라.

병사 : (예수와 바라바 끌고나와 앞에 세운다.)

빌라도 : ! 너희도 알다시피 명절에 죄수 한 명을 풀어주는 일이 있다. , 여기 예수와 나 쁜짓을 아주 많이 저지른 바라바가 있다. 너희는 누구를 놓아주겠느냐?

대제사장1: 빌라도 총독이여! 당연히 바나바를 풀어주시오!

관중 : 바나바를 풀어줘라! 바나바를 풀어줘라!

대제사장2 : 저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관중 :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라! 못박아라!

빌라도: (고개를 저으며) ! 난 모르겠다. 이 사람을 너희에게 넘길 테니, 너희들이 알아서 하 도록 하여라.

- 빌라도는 퇴장.

가롯유다 : !~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내가... (두 손을 바라보며) 내가... 예수님을 팔다 니...이럴수가....(대제사장들 앞으로 가서 돈주머니를 던지며) 이돈 필요 없소. 난 살아있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오. (퇴장하며) ~~

대제사장1 : ..저놈이 뭐라고 하는 것이요 시방...

대제사장2 : (어깨 으쓱, 예수를 가리키며)

대제사장1: 맞아 예수가 있었지~ ~ 예수를 때리자!

관중 : 때리자! 때리자!

대제사장2 : 예수의 옷을 벗기자!

관중 : 옷을 벗기자! 옷을 벗기자!

대제사장1 : 예수를 못박자!

관중 : 못 박아라! 못 박아라!

병사 : (십자가를 예수에게 짊어지게 한 후 채찍으로 때린다.) 어서 가거라.

예수님 : (넘어진다. 일어나지 못하고 고통스러워한다) ~~

병사 : (째찍으로 때리며) 어서 일어나지 못할까? 어서 일어나거라. 아니~ 이 놈이, 어서 일 어나거라. (주위를 둘러보며) 안되겠다. (시몬을 가리키며) 거기, 너 이리와서 십자가 를 대신 짊어져야겠다.

시몬 : (어안이벙벙) ? ...제가요? ..?

병사 : (막부가내로 시몬을 잡아 끌어다가 십자가를 지운다) 시간이 없다. 어서 십자가를 메고 가거라.

시본 : (영문도 모른채 십자가를 메고 간다. 무대뒤로 퇴장.)

 

4

 

- 무대에 예수와 강도 두 명이 십자가에 매달려 있다.

대제사장1: , 어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라!!!

병사 : (못과 망치로 십자가에 못 박는다.)

대제사장1: (가시면류관을 들고 나와 ) 하하하 ..유대인의 왕이니 면류관을 써야지! (가시면류 관을 씌우며 머리에서 이리저리 돌린다.) 너에게 딱 맞는 가시 면류관이다.

예수님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목이마르다.

대제사장2 : (포도주를 내밀며) , 포도주를 마셔보시지? 유대인의 왕이여 (예수의 입에 대어 준다.)

예수님 : (찌푸리며 고개를 돌린다.)

대제사장1: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성전을 헐고 사흘만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 이라면 너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시지? 어서 내려와 보라구~ ! 하나님 의 아들? 좋아하시네!

대제사장2 : (관중을 향해) 저 예수는 남들은 구원할 수 있는데 자신은 구원하지 못하는 어리 석은 구원자네. 안그렇소 여러분?

예수님 : (고통스러워하며.) 아버지,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저들의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

강도1 : 이봐,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으니 어서 당신을 구원하고 우리도 구원해 보시 지?.

강도2 : 무슨 소리요? 우리는 우리의 죄 값을 받는 것이요. 하지만 이 예수는 아무런 죄가 없 는 사람이요.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부디 나를 생각해주시오.

예수님 :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이루었다.....

-막이 내린다.-

 

5

 

-무덤 앞, 무덤 돌이 옆으로 치워져 있다.-

마리아 : (주님 험한 십자가를 지고 우리의 모든죄를...찬양하며 등장. 찬양이 끝나면 주저앉아 운다.) 흑흑흑...(정신차리고 일어서서 무덤 보며) ? 이곳이 예수님 무덤인데? , 문이 열려있지? (무덤 안을 둘러본다. 깜짝 놀라)

? 예수님? 예수님? (이리 저리 찾아 다니다가 털썩 주저앉아 펑펑 운다) 엉엉엉 어떡해~ 예수님이 없어졌어..엉엉엉..

천사 : 놀라지 마시오.

마리아 : (뒤로 엉덩방아) ...누구시오?

천사 : 여인이여~ 어찌하여 산 사람을 죽은자들 가운데서 찾고 있나요. 그분이 갈릴리에 계 실 때 죄인의 손에 넘기워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게 될 것이 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 못하나요?

마리아 : 그럼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셨다구요? 정말요?

천사 : 그래요.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셔서 여기에 계시지 않습니다. 빨리 가서 예수님을 따랐 던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살아나신 소식을 전하세요.

마리아 : 야호! 예수님이 살아나셨어요. 예수님이 살아나셨어요...반복)

 

- 모두 나와 예수님이 부활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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