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인생이라는 망망대해의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도 하나님을 거부하는 사람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삶 속에서 온갖 어려움을 경험합니다.

그런데 이때,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고 그분을 의지하지 못한 채

어둠과 공허함으로 울부짖고 살아간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요?

인생의 망망대해에서 고난과 고통을 겪고 있더라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알고 있다면 우리는 위안과 평안을 얻을 것입니다.

결코 흔들리거나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순간에도 나의 곁에 계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우리는 참 행복한 존재가 됩니다.

오늘도 여러분 곁에 계시는 주님을 꼭 바라보세요.

여러분은 주님 안에서 참 귀하고 행복한 존재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