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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 전라지역 청소년부 연합 목장 캠프를 마치며... 운영자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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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 전라지역 연합 목장 캠프를 마치며...

 

저는 12일 동안 청소년 목장 연합 수련회에 참석하여 한 목장에 목자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다른 수련회들과는 다르게 제 마음에 깊게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처음 목장 연합 수련회를 했을 때와 달리 청소년 친구들이 점점 더 주님께 나아가려는 마음을 가지고 진지하게 기도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교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 저에게 가장 큰 인상을 남긴 순간이 있었습니다. 목자와 교육목자 선생님들이 간단하게 소개하는 시간이었는데 저는 그 순간, 제 또래의 친구들뿐만 아니라 나보다 어린 목자 친구들이 자신이 받은 은혜를 목원을 위해 헌신하려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친구들의 진지한 태도와 겸손함을 보며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그동안 제 자신이 얼마나 발전하지 못했는지, 그리고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달으며 깊은 반성을 했습니다. 수련회 중, 지원근 목사님께서 전하신 말씀도 정말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바울이 1차 전도 여행 중 루스드라에서 돌에 맞아 거의 죽을 뻔했지만, 하나님께서 다시 바울을 살리시고 2차 전도 여행 때 다시 그곳으로 가라고 하신 이야기를 전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바울은 주님의 뜻에 순종하여 루스드라로 돌아갔고, 그곳에서 디모데라는 귀한 제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주님이 얼마나 크고 높으신 분인지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바울이 루스드라로 돌아간 것처럼, 저 또한 내 삶 속에서 피하고 싶었던 트라우마나 어려운 상황들을 마주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저 피하고 도망가기보다는 그 상황을 주님과 함께 헤쳐 나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내 마음이 가난해지고 겸손해져야 한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특히, 지치고 힘든 순간마다 주님께 기도하기보다는 미디어나 다른 것들에 의지했음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내 모습을 보며, 그동안 내가 얼마나 주님에게 의지하지 못했는지 부끄럽게 느꼈습니다. 이 수련회를 통해, 저는 앞으로 더욱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이 있게 만들어가고 싶다는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 법성교회 친구들 모두가 함께 참석하여 함께 은혜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23일의 더 긴 시간 동안, 하나님과 더욱 깊이 만날 수 있는 수련회를 가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성하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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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2일 청소년부 동계 연합 목장 캠프에 참여하면서 많은 고민과 걱정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교회별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교회가 함께 어울리는 방식이라 낯설고 떨렸습니다. ‘내가 이 안에서 잘 어울릴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로, 수련회 일정과 중요한 자격증 시험 날짜가 겹쳐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만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했고, 후회 없이 캠프를 선택했습니다. 수련회에서 김철 목사님이 준비해주신 레크리에이션은 정말 즐거웠고, 저녁 주제 강의에서 지원근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정말 잘 왔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하나님의 시그널을 잘 구별하고 들을 줄 알아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며 제 신앙의 과거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동생과 함께 스스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찬양대도 하고, 기도도 열심히 하며 나름 신앙생활을 잘 해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에 올라가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니 점점 교회를 멀리하게 되었고, 결국 약 2년 반 동안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고 말았습니다. 그 시간 동안 제 삶에는 많은 어려움이 찾아왔고, 너무 힘들어 버티기조차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중, 고등학교에 올라와 한 친구의 권유로 다시 교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신 것처럼 느꼈습니다. 지원근 목사님께서 "주변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고 하신 말씀이 더욱 깊이 와닿았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이 기회를 붙잡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번 수련회를 통해 다시 한번 하나님을 더욱더 의지하기로 결단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행사 그 이상이었습니다. 제 과거를 돌아보고, 신앙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다시 기도하며 찬양할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김도훈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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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수련회를 한다는 말을 듣고 처음에는 망설여졌다. 방학에 학교를 나가고 고3이 된 중요한 시기에 방학을 의미 있게 보내야 되겠다 싶어 수련회를 나가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 싶어 거절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부모님과 우리 목장 교육 목자님들의 계속된 권유 끝에 참석하겠다 마음을 다짐했다. 나는 그저 나온 김에 기도를 열심히 하자는 마음가짐을 갖고 아무런 기대 없이 신안 수련원에 입성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북적북적한 교회 사람들로 차 있는 강당, 재밌는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들과 좋은 목장을 만난 덕에 1박이 아쉽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했다. 전에는 장소가 너무 크거나 나눠서 특강을 듣다 보니 타 교회 사람들과 친해질 기회도 별로 없었고 우리 교회 말고 다른 교회들은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하나님을 섬기는지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오랫동안 조원들과 나눔을 한 덕에 각자만의 하나님이 어떤 형상을 하고 우리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주었는지 나눌 수 있어 좋았고 오기 전 가볍게 임했던 나 자신의 모습에 반성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다음에도 수련회를 하게 된다면 이번처럼 소박한 공간에 다같이 한곳에 옹기종기 모여 찬양을 드리며 온기를 나누고 목장별 나눔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 - 노성경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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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를 다녀온 후,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교육목자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목자로서 섬기며 많은 사람들과 함께한 경험이 있었지만, 교육목자는 또 다른 책임감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처음 맡은 자리라 긴장도 되었고, 무언가 잘못될까봐 걱정도 많았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이끌어 주실 것이라 믿고 기도하며 준비했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어려운 점도 많았습니다. 말씀을 어떻게 전달할지,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어떻게 설명할지 고민이 깊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뜻에 따라 겸손하게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교육목자로서 섬기면서 중요한 것은 지식 전달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실천할지 고민하는 것이었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저도 더 깊은 깨달음을 얻었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전하게 하신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제게 맡겨주신 사명을 새롭게 깨달았고, 그분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겸손하게 섬기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육목자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이하람 교육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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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 전 귀찮기도 했고 한편으론 기대도 되었지만 막상 도착하니 나쁘지 않았다. 찬양을 할 때 모두 뛰어놀며 찬양할 때 창피함에 같이 뛰어놀지 못한 게 아쉽다. 조별모임을 한다고 할 때 많이 부담되었지만 좋은 리더십을 가진 조장님 그리고 옆에 있던 친구들 덕에 긴 시간리 짧게 느껴졌다. 설교를 들으며 많은 생각이 교차하였다. 나는 모태신앙일까? 과연 교회를 내 의지로 가는 것일까? 고민하며 설교에 나왔던 내 인생을 바꾸어 줄 바울을 찾고 싶어졌다. 나도 다른 친구에 바울이 되고 싶다 다짐했다. -노온유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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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수련회는 저의 꿈을 확신할 수 있게 하는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수련회를 오기 전 저는 새로 생긴 제 꿈을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과연 이게 나의 진정한 꿈이 맞을까 미래에 내가 이 선택을 후회하진 않을까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저에게 저희 어머니는 그 꿈이 정말 내가 원하는 것 인지에 대한 확신을 수련회에서 기도를 하면 구해보라 말씀하셨고 저는 저녁예배 기도시간에 하나님께 이것이 정말 제 꿈이 맞나요? 만약 이것이 내 꿈이 맞다면 제 옆에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수련회를 마친 지금 저는 제 꿈에 대한 확신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제 옆에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것을 믿고 제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다가갈 것입니다. -소유주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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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라지역 가정교회 청소년 동계캠프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은혜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원래는 당일치기라 수련회 보다는 다 같이 모여 예배드리는 시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처음으로 장소도 빌리고 2일동안 하는 수련회라 기대도 됐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됐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어 좋다라는 생각보다 내가 과연 12일동안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수련회 장소에 와보니 익숙한 얼굴들도 많았지만 오히려 봤던 얼굴들이라 더 어색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 찬양을 할 때 지루하고 숙소에 가서 빨리 쉬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레크레이션과 조별 목장모임 시간을 갖고 나서 긴장도 풀리고익숙해져 처음 본 사람도 많았지만 다 같이 합심하여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신나서 빨리 찬양하고 예배를 드리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좋은 조원들을 만나 재밌고 뜻 깊은 시간들을 보낼 수 있었고, 목사님들의 설교 듣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졌고, 친구들에게 내가 좋은 환경이 되고 싶다라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간증을 들었는데 나라면 말할 수 없을 것 같던 얘기를 하시는 걸 보고 정말 하나님과 만나면 용기가 생기고 두려움이 없어지며 상처를 치유해주신 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진심이 닿았는지 두 번째 찬양 때는 모든 사람이 다함께 합심하여 입을 열고 목소리를 내어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또한 저녁시간에 있었던 캠프파이어 활동을 하며 가정교회라는 공동체가 돈독해진 것 같았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관계와 공동체의 중요성을 알게됨과 더불어 용기와 격려를 얻었습니다. 이 기억과 느낌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싶습니다. 좋은 조원들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노위성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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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나의 믿음의 상태는 타성에 젖어버린 채 그저 습관화된 모습으로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들었다. 에배를 통한 잠깐의 기쁨들도 있었지만 하나님과의 관계는 그리 깊지 않은 상태였다. 매번 수련회의 은혜와 결심들은 안개처럼 희미해져버리고 수련회에 대한 기대감마저 없어지고 그저 안가면 안 될 것 같은 상황 속에서 가게 되었다. 분주한 삶을 내려놓고 가는 것이 내키지는 않았지만 어찌 할 수 없는 상황에 나 자신을 맡기며 끌려가는 것만 같았다. 막상 수련회의 현장 속에서는 은혜로운 찬양과 말씀들이 나의 마음을 울렸지만 이 감동과 결단들이 얼마나 갈까 생각하였다. 수련회란 불편한 잠자리와 협소한 강당 바닥에 앉아 옆사람과 붙어 앉아 말씀을 듣는 것 등 육체적으로 불편한 것들이 있었다. 하지만 육체적으로는 불편하고 피곤하지만 찬양과 말씀에 집중하는 훈련의 시간들이 나의 신앙의 상태를 점검하게 했다. 이번에 받은 은혜는 얼마나 갈까? 매년 수련회마다 받은 은혜들은 어느새 수많은 모래들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버리는 공허함의 기억 때문에 기대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오판이었다. 이번 지원근 목사님의 말씀은 간결하면서도 확실했고, 나의 신앙 상태를 점검하게 했다. 바울과 디모데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만남의 축복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그리스도 안에서 만난 형제, 자매들이 귀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다. 바울에게 있어 더베와 루스드라는 심한 트라우마가 있는 장소이다. 왜냐하면 바울의 선교를 방해하며 유대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목숨을 위협했던 곳이다, 하지만 2차 선교 여행에서 바울은 다시 루스드라를 방문한다. 왜 그랬을까? 성령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갔기 때문이다. 힘든 마음을 뒤로 하고 루스드라를 갔을 때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디모데라는 청년을 만나게 했고, 후에는 디모데를 영적인 아들로까지 키웠다. 바울에게 있어 루스드라는 피하고 싶은 장소였으나, 바울은 순종했다. 순종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셨다. 나의 삶을 돌이켜 보면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기 보다는 나의 경험과 생각대로 살아왔던 날들이 더 많다. 나를 힘들게 하는 곳은 피해가며 살아왔다. 하나님을 찾기 보다는 불평과 원망의 마음이 먼저 들었다. 내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곳은 루스드라 바로 고난 가운데 있을 때이다. 힘든 상황에서 나 자신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곳이 바로 나의 루스드라이기 때문이다. 나의 루스드라가 어디인지 생각해보는 수련회였다. 그 루스드라는 바로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임을 알고 순종 할 때 하나님께서 귀한 선물을 준비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이번 전라지역 가정교회 청소년부 수련회가 나에게는 만남의 축복을 알게 하였다. 수련회를 위해 준비해준 목사님들과 스텝들과 교육목자님들과 청소년 목자와 목원들이 하나되는 시간들이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박희남 교육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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