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는 2018년 6월에 전통교회에서 가정교회로 전환하였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바로 그교회를 꿈꾸며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성경적인 교회를 이루기 위해 달려왔는데 이번주에는 5개 목장이 분가 및 임명식을 갖고 목자, 목녀, 목부님이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목장 분가는 가정교회의 꽃이라 할 수 있는데 연합교회 담임목사로서 참으로 기쁘고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정교회는 신약교회 회복을 꿈꾸며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목장을 통해 새로운 목자, 목녀로 세워질 때 제자가 되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영혼구원과 목장식구들을 섬겨준 목자 목녀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오늘 새로 임명받은 목자 목녀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신약교회의 모습은 평신도가 자기의 생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그들의 집에서 교회로 모이고 목회를 했던 가정교회들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교회가 가정교회를 한

간증문대전 목원대하교 7/29일~31일까지 - 김도훈 학생 -   수련회 당일 분위기는 마냥 조용하고 분주하였다 예배를 드리기 전에는 마냥 어색하였다 주제는 “내가 니 길을 인도하리라”였다. 저녁 예배를 들었을 때 김신근 목사님이 나에게 너무 와닿았다 진심으로 목이 터지라 하사면서 진심적인 하나님에 말씀 진심으로 우리에게 말을 전해 주는 게 나한테 너무 와닿았다. 첫 날 저녁 마지막 기도를 드리면서 내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위해 기도를 했나? 이런게 생각이 났고 김신근 목사님이 제일 나쁜 죄는 하나님을 믿다가 안 믿는 게 젤 나쁜 거라 하였고 마침 그 말이 나한테 하는 말 같아 많이 반성하였고 더 하나님을 위해 기도하였다. 둘째 날 안도엽 목사님에 설교는 너무 재미있었고 가장 기억에 남는게 빛이 있으라 였다. 내가 진심으로 기도하고 찬양하면서 내 기도가 하나님에게 닿았으면 좋겠다. 이 수련회를 통해 한층 더 하나님을 더욱더 믿게 되었고 내가 지금까지 거짓으로 믿었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