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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소년 가정교회 연합 캠프를 다녀와서... (2023년 1월 16일~18일) 운영자 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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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가정교회 청소년 목장 연합 캠프를 다녀와서...

나승화 교육목자

 

코로나 폭설등 여러 가지 불편한 상황에도 아이들을 보내주신 학부모들의 걱정에 뭐라도 해야 될듯하여 긴급 중보기도방을 만들어 실시간 연락을 드리도록 하였습니다. 다행히 기도와 염려덕분에 안전하게 도착하였습니다. 부흥세대 찬양팀과 다섯분의 진행목사님들께서 마스크를 벗고 섬기는 모습을 보며 목숨을 걸고 하시는구나 생각되었으며 이번 캠프 동안에 시간을 내어준 아이들이 꼭 은혜받고 가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찬양, 기도, 말씀에 청소년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었으며 게임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이 열리고 하나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온몸으로 찬양하는 아이들이 감사했고, 갈때보다 친해진 모습에 감사했고, 솔직한 나눔의 시간에 감사했으며 밝은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저는 교육목자로 아이들을 비교하지 않고 한사람 한사람 개성을 생각하며 천천히 충실하게 섬기도록 하는 마음을 가졌으며 마지막 결단의 시간에는 아이들이 은혜 받기만을 바랬는데 하나님께서 내가 먼저 하나님을 만나도록 믿음의 모습을 보이라 하시는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혼자 운저해주신 김철 목사님 감사하고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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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정교회 청소년 목장 연합 캠프를 다녀와서...

서영란 교육목자

 

강원도 횡성에서 전국 가정교회 청소년 목장 연합캠프 481명 모여 1회 라는 의미와 함께 말씀과 기도와 찬양을 통해 도전과 다짐이 되는 의미 있는 캠프였습니다. 강원도에 눈이 많이 왔다는 소식이 들려지고, 장거리 운전하는 목사님 걱정과 청소년을 캠프를 보내는 부모님들의 걱정이 부담감으로 느껴졌습니다. 부담감이 무색할 정도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이루 말할 것 없는 축복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첫 시간 이경준 목사님의 요한복음 10:10 풍성한 삶의 비결이라는 주제였습니다. 여행이 즐거우려면? 같이 다니는 사람 (동반자)가 있어야 하고, 짐이 가벼워야 하며, 돌아갈 집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땅에 살아가면서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한다 라는 믿음과, 우리의 인생의 무거운 짐을 내가 짊어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 앞에 내려놓아야 하며, 이땅의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지만 우리의 영은 영원한 천국 집으로 가기에 이땅에 살아가는 것이 즐거운 여행지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김종구 소장님의 사군자 기질 테스트를 통해 자신을 기질을 알고, 기질에 맞는 성경인물을 듣는 시간도 유익 했습니다. 저녁 찬양은 한여름의 태양빛에서 내리쬐는 뜨꺼운 열기로 마음의 문이 열리고 곽우신 목사님의 하나님은 인간의 운명을 뛰어넘는다 라는 주제로 믿음은 자동적으로 생기지 않으며 믿기로 결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요셉, 다윗, 다니엘과 함께 함으로 그가 꿈을 꿀 수 있었고, 선택하고 결단하게 하셨습니다. 가정교회 특강 서민후 목사님의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 가정교회 정신 네기둥과 세축 그리고 함께 먹고, 나누고 기도하는 신약교회 회복과 성경적인 교회를 구현하는 것들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신앙생활을 혼자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같이 가면 멀리 갈 수 있다 라는 말씀에 위로가 되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교육목자 특강시간에 가정교회 원칙인 성경대로 단순하게 믿고, 단순하게 순종하며 성경으로 돌아가자 라는 종교개혁의 핵심 정신을 듣게 되었고, 성경대로 무엇을 이룰 것인가? 통해 신앙의 성숙, 섬김의 삶, 안내하는 삶, 충성된 삶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장모임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목원들과의 따뜻한 사귐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맛보고, 삶 나눔을 통하여 마음의 치유를 경험하고, 기도응답을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것이며, 목장이 부흥이 없어도 꾸준함과 반복의 힘으로 스탭 바이 스탭으로 작은 일에도 사명감을 갖고, 별볼일 없는 일도 반복하면 변화가 되고 힘이 되며 특별한 동기부여가 없더라도 영적인 힘이 된다 라는 말씀에 은혜가 되었습니다. 패스티발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한몸을 이루어 미션을 수행하는 것은 이전 캠프와 달라서 좋았습니다. 단체게임을 통해 다른 교회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고 함께 어깨동무하며 손들고 찬양하는 모습 2-3사람이 모여 손잡고 기도하고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며 기도해주고 각자 발에 묶고 있는 코끼리 끈을 나누며 기도하는 시간은 서로에게 큰 힘과 도전의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루를 보내고 각자에게 주신 은혜를 나누는 시간 또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청소년들을 위해 사랑과 기도와 헌신을 다짐해 보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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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정교회 청소년 목장 연합 캠프를 다녀와서...

박희남 교육목자

 

첫날 프로그램 오프닝으로 이경준 목사님의 강의가 인상적이었다. 종이접기를 통해 죄외 벌과 지옥에 대해 알려주시며 천국행 티켓은 어느 누구와도 나눠가질 수 없고, 티켓을 잘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 캠프에 참여하기전 먼거리와 눈오는 날씨에 대한 걱정과 심란했던 마음이 어느새 사라지고 프로그램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사군자 기질 테스트를 통해 나를 알고, 상대를 알아가는 시간이 재미있었다. 저녁 집회 시간에 곽우신 목사님의 번지점프 이야기를 들으며 50미터의 높이에서 섰을때의 압도적인 두려움 속에서 뛰어내리기로 결심했을때 아무생각이 안나고 소리만 질렀다고 하셨다. 한번 경험하고 나니 두려움이 사라지고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하셨다. 안전장치가 나를 지킬 수 있다는 믿음 때문에~ 하나님은 찾는 자를 쓰시고, 내가 결단할 때까지 기다리시며, 내가 믿기로 결심 했을 때 나를 만나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험하는것, 느끼는 것, 내가 원해야 느낄 수 있고, 경험 할 수 있다는 것. 모든 상황속에서 하나님을 개입시키는 것이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곽우신 목사님이 경험한 군대에서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하신다. 곽목사님께서 교회가기 위해 결정하기까지 두려웠던 순간이 있었지만 결단했을 때 반전시키시는 하나님의 역사~! 진리가 자유케하는 기쁨을 누리자~ 내 뜻대로 안되는 것들이 많지만 믿음의 길을 걸어갈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 내 안의 무너진 곳들이 회복되는 날까지~ 내안의 두려움을 하나님께 맡기며 나아가자~ 지금 나에게는 말씀과 기도의 회복이 필요하다. 먼길을 운전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선생님들과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며 찬양하며 느꼈던 삼겹줄의 기도의 힘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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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정교회 청소년 목장 연합 캠프를 다녀와서...

노성경 학생

 

처음에는 연합캠프를 가기 귀찮았음에도 불구하고 반강제로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찬양 팀 분들이 엄청 신나게 노래를 불러주시고 모두가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저까지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설교 말씀은 지루할 거 라는 생각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목사님들이 저희 나이 또래에 맞게 설교해 주시고 썰 푸시는게 재밌어서 지루하지 않고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둘째 날에는 다른 교회들과 단합 게임도 하면서 놀고, 다같이 뛰면서 찬양 했는데 첫날 밤 보다 즐길 수 있었고 오길 잘했다 생각했습니다. 기도 시간을 통해 진실된 기도를 할 수 있었을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되고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갈 수 있게 된다면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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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정교회 청소년 목장 연합 캠프를 다녀와서...

이시형 학생

 

처음 전국 정교회 청소년 목장 연합캠프를 강원도 횡성이라는 우리나라 동쪽 맨 위쪽에 있는 아주 먼곳을 간다는 소식을 듣고 이렇게 멀리까지 가야 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차를 타고 가기 직전에 반팔티를 추운곳에 가져가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지만 가져갔었던 것이 큰 은혜였습니다. 왜냐하면 캠프 찬양시간이 무척이나 열기가 뜨거웠기 때문입니다. 차를 타고 도착후 모두가 모여 오프닝 및 O.T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480명 정도 많은 사람들이 와서 즐거움보다는 걱정이 앞섰는데 부흥세대 찬양팀과 찬양을 함께 할때는 즐겁게 찬양하게 되었고 주님의 은혜가 이곳에 가득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대망의 첫시간이 왔습니다. 이경준 목사님의 설교에서 여행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우리는 여행자의 마음가짐으로 우리의 영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김종구 소장님의 사군자 기길 테스트를 통해 나의 기질을 알고, 나와 관련된 성경인물을 찾으며 또한 나의 기질에 대하여 많이 웃고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첫 저녁집회 시간 때 곽우신 목사님의 즐거운 설교가 인상 깊었는데 믿음은 결심이다라는 내용이 나에게 크게 다가온 시간이었습니다. 찬양과 기도회를 통해 하나님께 기뻐 찬양하고, 주님을 영접 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2일차 아침에 부산에서 오신 서민후 목사님의 가정교회 세축과 네기둥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이지만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강 2개를 골라 진행하는 시간에 고민상담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신 김경민 목사님의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비교의식, 우월감, 열등감의 태도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이러한 태도를 남과의 경쟁이 아닌 자신과의 경쟁이라는 부분이 생각이 납니다. 페스티벌 시간에 모르는 친구들과 함께 놀이를 통해 웃고 즐기면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우리의 모습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번째 저녁집회 때 곽우신 목사님의 설교는 역시 재미있었고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이번 간증문을 쓰면서 연합캠프 때 나눠준 책을 다시 보며 우리가 갔던 연합캠프에 대해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이 시간을 통해 주님과 친구되어 자유를 얻으리라는 결단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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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정교회 청소년 목장 연합 캠프를 다녀와서...

박서윤 학생

 

수련회를 하면서 목사님들 설교에서 얻은 것도 많았고 친구들과 같이 기도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테마별로 나뉘어져 있는 목사님들 강의에서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해주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들게 해준 수련회였던 것 같고 밤에 다 같이 방에 모여서 나눔을 가지면서 나눴던 말들이 다시 한번 그 날의 설교를 하며 느꼈던 것을 나누면서 제가 생각치 못 했던 것을 남들을 통해 다시 생각하게 되면서 또 많은 것을 느낀 것 같습니다. 비록 약 5시간 넘게 차를 타고 가서 찬양 시간에 서있고 뛰고 그런건 힘들었지만 그 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 같아 힘듦도 버텨낼 수 있던 것 같습니다. 또 법성교회라는 작은 곳에 한정된 것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온 교회의 친구들을 보면서 이런 친구들은 이렇게하는 구나 라고 느끼기도 했고, 법성교회 친구들의 보지 못 했던 모습들을 보며 본 받아야겠다 는 생각도 하고 대단하단 생각도 했습니다. 너무너무 피곤하긴 했지만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목사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 이런 점에서 하나님께 감사하기도 해야지 하는 생각도 하고 많은 생각을 느낀 것 같습니다. 수련회를 통해 많은 것을 얻게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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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정교회 청소년 목장 연합 캠프를 다녀와서...

이성하 학생

 

강원도 횡성에서 가정교회 청소년 목장 연합캠프가 있다는 걸 알았을 때 이렇게까지 멀리 가서 수련회를 해야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막상 가보니 저에게 많은 생각과 믿음과 은혜가 되는 시간들이었던 거 같아 수련회에 참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곽우신 목사님께서 기도를 어떻게 해야 될지 어떻게 나아가야 되는지에 대해 말씀을 해 주셨는데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고 이 가운데에서 은혜를 받아 기억이 가장 많이 남았던 거 같습니다. 또 기억에 남았던 것은 저를 포함한 저희 법성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이 많은 수련회에 참석했지만 이렇게 즐겁게 뛰면서 찬양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번 수련회를 통해 저희들이 정말 많은 은혜를 받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걸 더 알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 중고등부가 수련회에서 했던 것처럼 열심히 찬양하고 목사님 말씀을 더 잘 새겨들으며 그 말씀을 가지고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공부도 무척 중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공부를 하는 이유가 하나님이고 하나님을 찾으면서 제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하나님과 관계 속에 가까워질 수 있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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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정교회 청소년 목장 연합 캠프를 다녀와서...

정유찬 학생

 

이번 수련회를 가기 앞서서 강원도라 하여 정말 가기 싫었습니다. 그래도 한 종류의 일탈이라고 생각하여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왕복 거의 10시간의 거리를 통하여 횡성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갔을때에도 많은 후회를 하였습니다. 일단 집회장으로 들어갔을 때 많은 교회들이 있었고 바로 찬양을 하였습니다. 되게 신나서 오면서 쌓였던 피로들이 풀리는 기분이라 좋았습니다. 어떤 강의는 지루했고 어떤 강의들은 재미있었지만 하나같이 모두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밤에 교회별 모임이 있었는데 나에게 오늘 하나님은 무슨 하나님이냐고 물었습니다. 기도를 잘 하지 못하더라도 열심히 했던 것 같은데 아무런 은혜도 못 받았던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안오신 것 같아서 나에겐 조용한 하나님이라고 답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만나기는 정말 어렵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저에게는 많이 아쉬웠던 수련회였던 같습니다. 기도는 아니더라도 말씀으로 깨달은 것이 많았던 수련회였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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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정교회 청소년 목장 연합 캠프를 다녀와서...

                                                 소재혁 학생 


저는 이번에 수련회에서 재미있는 경험과 배움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교회 친구,형,동생들과 기독교인이 아니면 할 수 없을 활동들을 해서 좋았습니다. 함께 모여서 개인 혹은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고, 찬양하면서 뛰고, 기도하며 여러 목사님들의 재미 있는 말씀, 여러 목자나, 강사님들의 유익한 강의를 들으면서 이번에 수련회에 가서 이루고 싶었던 목적 중 하나인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키워나가는 활동들을 했고, 레크레이션과 교회별 모임시간을 가지면서 다른 교회의 학생들과 접점을 가지면서 우리교회의 친구들과도 더욱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경험하며 기도를 좀 더 막힘없이 하고 하나님을 만나보자는 목표는 조금 아쉽게도 완벽히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저는 제가 좀더 믿음으로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하든 밥을 먹든 언제나 빠짐없이 기도를 하고 하나님에대한 믿음을 키워가며 다음에 있을 수련회도 참여해서 다음번에는 하나님을 만나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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