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예비 어린이 목자 최시온입니다.

먼저 이렇게 간증을 할 수 있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린이 목자 컨퍼런스 가기 전에는 너무 긴장되고 떨렸습니다.

그러나 컨퍼런스를 가기로 다짐했기에 잘해보자는 마음가짐을 했습니다.

먼저로 찬양과 율동이 너무 재밌고 좋았습니다.

또한 여러 번의 컨퍼런스의 강의가 있었는데 솔직히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강의를 통해 새롭게 배운 것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그중에 큐티 강의가 가장 인상에 남는데 큐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알아가고,

하나님과 조용히 대화하는 시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올리브 블레싱을 통해 가족과 함께 신앙을 나누는 점이 좋았고

가정교회 길라잡이를 통해 가정교회가 무엇인지, 목장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하나님께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주제강의를 통해 하나님을 따라가는 팔로우십을 배웠는데,

나의 일보다 하나님의 일을 먼저하라는 말씀이 가장 기억이 남습니다.

또한 나의 작은 변화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목자가 되라는 말씀이 기억 남고,

목원을 위해 기도해주며, 화목하고 격려하는 목자가 되어

공동체를 아름답게 세워가는 목자가 되라는 말씀이 기억이 남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 목자로서 다짐은 좋은 목자, 기도를 잘해주는 목자가 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간증문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예비 어린이 목자 노온유입니다.

얼마전 전국 어린이 목자 컨퍼런스를 했는데 

출발할 때는 많이 설레기도 하고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도착하니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먼저 열정적으로 찬양하는 저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실 것을 생각하니 너무 기뻤습니다. 

또한 올리브 블레싱과 가정교회 길라잡이와 큐티와 공감과 주제강의를 통해 좀 더 성숙한 목자가 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목장을 이끌어갈 때 목원들을 잘 챙겨주고 하나님과 목원들에게 인정받는 훌륭한 목자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감사한 것은 코로나가 심해지는 가운데 아무일 없이 안전하게 컨퍼런스를 마치게 하심에 감사했습니다.

목자로서의 저의 다짐은 목원들을 위해 기도하고 공동체를 아름답게 세워가는 목자가 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간증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예비 어린이 목자 노위성 입니다.

이번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어린이목자 컴퍼런스를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양주까지 가야되어서 무섭고 걱정이 됐습니다. 하지만 막상 차를 타고 도착해보니 3일동안 열심히 참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컨퍼런스가 시작하고 찬양을 했는데 모르는 노래들도 많아서 신기했고 주제곡도 머리에 맴돌아서 외우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5개의 강의를 했는데 첫번째로 했던 강의는 올리브 블레싱이었습니다. 올리브 블레싱은 목자의 삶공부를 할 때에도 배웠었는데 강의를 들어보니 처음 듣는 부분들도 많았고 까먹었던 올리브 블레싱 순서들도 다시 생각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두번째 강의로는 큐티입니다. 처음에는 큐티가 뭐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Quiet time이라고 하셨습니다. 큐티에 대해 설명을 듣고 느꼈던 점은 이렇게 좋고 중요한 것을 지금까지 하지 않았다는게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하루도 빠짐없이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세번째 강의는 너와 나의 모습이 입니다. 너와 나의 모습이라는 강의는 공감에 대한 강의였는데 공감은 그 사람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 이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공감하는 법을 알아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네 번째 강의는 어린이 목자 길라잡이 입니다. 이 강의에서는 가정교회와 목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제일 기억에 남고 제일 좋았던 강의였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주제강의입니다. 

첫번째, 하나님을 따르는 Followership, 

두번째, 세상을 발전시키는 Leadership, 

세번째, 공동체를 세워가는 Partnership을 계속 반복해서 읽어서 기억에  잘 남았습니다. 

컨퍼런스 기간동안 하나님께 정말 감사했던 점이 있습니다. 좋은 조장님을 만난 것과 잠을 잘 때 다른 교회와 같이 자는데 활발하고 친화력이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컨퍼런스를 듣고 목자로서 저의 다짐은 목장모임 때 올리브 블레싱 순서를 까먹지 않고 잘 지키는 것과 목원들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그런 목자가 되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저의 간증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